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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인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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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6.07.22 09: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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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세권 공공택지 441가구…분상제 적용
특공 75% 배정…"무주택 실수요 기회 확대"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대우건설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다. 대우건설이 올해 공급하는 첫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조감도.(사진=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조감도.(사진=대우건설)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공급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5%는 특별공급으로 배정되며 생애최초·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한 청약 기회가 확대된다.

단지는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다. 청라IC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접근도 가능하다.

단지는 전용 60~84㎡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설계(일부 제외)를 적용했다. 피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경서동 249-95 일원에 마련된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인천 서구 검암동과 경서동 일원 약 81만1000㎡ 부지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다. 약 6636가구, 계획인구 1만6200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의 장점과 푸르지오 브랜드의 상품성을 모두 갖춘 만큼 8월 분양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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