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740만주다. 확정 발행가는 주당 800원으로 총 59억2000만원을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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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인텍은 앞서 결손금 보전을 위한 5대 1 무상감자를 실시한 바 있다. 회사는 감자와 유상증자를 계기로 재무구조 개선과 생산기반 보완, 비용구조 안정화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실적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뉴인텍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31억원, 영업이익 2400만원을 기록하며 영업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하반기 생산효율 개선과 원가 부담 완화, 채무 상환에 따른 금융비용 절감 등을 통해 실적 안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뉴인텍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전력전자 부품에 사용되는 커패시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생산설비 보완과 공정 효율화로 기존 수주 대응력을 높이고 전기차용 커패시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수 뉴인텍 대표는 “감자와 유상증자는 재무구조 개선과 생산기반 강화를 위한 정상화 과정의 일환”이라며 “조달 자금은 시설투자와 채무 상환 등 회사의 기초 체력을 높이는 데 우선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생산효율 개선과 비용구조 안정화, 재무부담 완화를 통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