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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커톤 2026’ 성료… 디벨로켓 운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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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7.22 09: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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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넥슨은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해커톤 대회 ‘메커톤 2026’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판교에 위치한 넥슨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총 150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메커톤 2026 행사 운영을 지원한 디벨로켓 임직원
메커톤 2026 행사 운영을 지원한 디벨로켓 임직원
‘메커톤 2026’의 원활한 운영은 게임·IT 전문 교육기관 디벨로켓이 지원했다. 디벨로켓은 참가자들이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신규 월드를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멘토링을 제공하며 대회의 질적 완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6월부터 ‘메이플스토리 월드’ AI Toolkit 기초 교육과 직무 교육, 팀 빌딩, 멘토링 등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대회에 임했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기반으로 ‘메이플스토리’의 다양한 리소스를 활용해 창작 월드를 개발하며 기획력과 개발 역량을 겨뤘다. 심사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신민석 총괄 디렉터와 넥슨 현직 리더진이 맡아 IP 해석 및 확장성, 완성도,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행사는 ‘메이플스토리’ IP의 가치를 확장하고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상작을 포함한 대회에서 개발된 월드는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에도 출품되어 전 세계 개발자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아울러 디벨로켓은 현재 참가 신청을 받고 있는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에서도 온라인 개발 지원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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