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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사옥 1층' 문 연 삼양식품…불닭 '페포 라운지' 관광객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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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7.31 0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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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겨냥, 무더위 휴식 공간 제공
브랜드 체험 공간 포토존·카페·제품 전시 운영
페포부채 무료 증정…'불닭 성지' 마케팅 강화
"고객 점접 확대, 명동 새 랜드마크 도약 기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삼양식품(003230)이 서울 명동사옥 1층을 명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개방했다.

삼양식품은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를 활용한 브랜드 체험 공간 ‘페포 라운지’를 열고 방문객들에게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삼양식품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 라운지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닭볶음면과 페포 캐릭터가 그려진 부채를 선물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 라운지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닭볶음면과 페포 캐릭터가 그려진 부채를 선물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삼양식품 제공)
페포 라운지는 삼양식품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무더위에 지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동시에, 삼양식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라운지 입구에는 ‘이곳은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이고, 오직 여러분만을 위해 문을 열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페포 캐릭터의 세계관과 다양한 표정을 소개하는 공간을 조성했다.

방문객들은 카페에서 음료와 불닭 아이스크림을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고, 페포 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인증샤을 남길 수 있도록 꾸몄다. 또 불닭볶음면을 비롯해 불닭소스, 프리미엄 국물라면 ‘삼양1963’, 매운맛 브랜드 ‘맵탱’과 ‘맵(MEP)’ 등 주요 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전시한 공간도 마련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

삼양식품은 페포 캐릭터와 불닭볶음면이 그려진 부채 1만개를 제작해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페포 라운지는 지난 3월 명동사옥 1층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의 흥행에 힘입어 마련한 공간이다. 당시 운영 5일 만에 국내외 방문객 약 8000명이 몰리며 큰 호응을 얻자, 해당 공간을 상설 라운지로 새단장한 것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페포 라운지가 무더위에 지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명동의 새로운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경과 세대를 넘어 고객들과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한 브랜드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식품이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 라운지를 조성, 무더운 여름 명동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사진=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이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 라운지를 조성, 무더운 여름 명동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사진=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 라운지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페포 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 라운지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페포 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 라운지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페포 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 라운지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페포 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양식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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