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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2015 스마트미디어X캠프 우수성과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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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5.12.08 15:39:3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서병조)이 9일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스마트미디어 대상’시상식에서 국내 스마트미디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미디어 벤처 기업을 선정하고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2014년에 이어 올 4월에 열린 제2회 캠프에는 총 118개 팀이 참가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K-ICT 차세대미디어 대전’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4개 기업이 스마트미디어X캠프 부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디지워크의 대상작. TV사운드와 이미지를 통한 정보전송 ‘올뷰’. 시청자와 실시간 대화·댓글·질문·설문조사 참여기능, 뉴스 제보 페이지 연결을 통한 실시간 제보 및 기사 문의등 서비스 제공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대상)을 수상한 ㈜디지워크의 ‘올뷰이스캔’은 TV의 사운드와 제품 이미지에 특수한 코드를 내장하여 관련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스마트기기를 통한 손쉬운 여론조사 및 뉴스제보 기능 등 향후 폭넓은 활용이 예상된다.

최우수상인 콕코스의 모션 카툰 예.
최우수상인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을 수상한 ㈜콕코스의 ‘오디오 카툰’은 기존 만화콘텐츠에 오디오와 모션을 접목하여 재미와 생동감을 한층 배가하여 심사위원의 이목을 끌었다.

㈜콕코스는 미국 최대 규모의 한인방송국인 tvK24 및 중국의 포털사인 qq닷컴 등에 콘텐츠 송출 계약을 추진하는 등 국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펀진의 우수상 작품. 장면연동형 T-커머스 ‘오렌지 캐스트’다. 방송시청 중 방송장면과 연관된 상세정보를 시청자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제공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9일부터 10일 양일에 걸쳐 ‘스마트미디어X캠프 성과전시관’을 운영, 스마트미디어X캠프를 통해 발굴한 7개 신규 스마트미디어 서비스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병조 원장은 ‘스마트미디어X캠프는 서비스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 개발사와 신규서비스 발굴에 목마른 미디어 플랫폼사를 만나게 하는 공유의 장’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레드랩의 우수상 작품 웹기반 클라우드 플레이아웃 플랫폼 ‘플레이클라우드’이다. 고품질의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하는 웹 서비스 형태의 플레이아웃 시스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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