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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로봇 기술 공동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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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9.30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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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율제조·로봇 기술 공동 R&D…영업·마케팅 협력도 추진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AI 자율제조 로보틱스 기업 SFA(056190)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자율제조 및 로봇 기술 공동개발에 나선다.

SFA는 30일 아산사업장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와 ‘AI 자율제조 및 로봇 기술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AI 자율제조 및 로봇 관련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관련 사업 확대를 위한 영업과 마케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SFA,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로봇 기술 공동개발' 맞손
이번 협력은 SFA가 보유한 지능형 물류·제조 소프트웨어 운영체계 및 AI 자율제조 로보틱스 기술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하드웨어 및 정밀 제어 기술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FA는 제조·유통 현장의 완전 무인화(Full-Autonomous)를 목표로 로봇 물류 관련 기술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이송·보관·분류 로봇에 더해 사람의 손과 유사하게 움직이는 ‘휴먼라이크 로봇 핸드’, 로봇 비전, 듀얼암 모바일 로봇과 상하차 로봇 등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여기에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공동개발을 더해 로봇 물류 솔루션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사의 기술을 제조·물류 현장에 적용하고 공동 영업을 추진해 관련 솔루션의 사업화를 확대할 방침이다.

SFA는 오는 2030년까지 완전 무인화를 구현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관련 로봇 기술 내재화와 개발 속도를 높이는 한편 글로벌 AI 자율제조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는 구상이다.

SFA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도성장을 위해 완전 무인화 구현을 목표로 제조 및 유통 분야 로봇 물류 전 영역의 핵심 기술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기존 이송, 보관, 분류 로봇에 더해 사람의 손처럼 정교하게 움직이는 휴먼라이크 로봇 핸드와 로봇 비전, 듀얼암 모바일 로봇 및 상하차 로봇 등에 대한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있으며, 여기에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로봇 관련 기술 공동 개발을 더해 더욱 다양한 고객 니즈에 대응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AI 자율제조 로보틱스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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