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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난 오늘 당신 꿈 꿉니다’는 폭력을 근절하고 그 무가치성과 잔악성에 대해 교육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연출자는 “폭력의 열매인 범죄에 대한 처벌만 강조하는 것은 일시적이고 빠른 결과를 얻으려는 방법”이라며, 인간 내면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예술교육에 주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극을 통해 “자기내면의 폭력성과 사회의 폭력을 감시하고 통제하여 완전히 근절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연극은 인류 역사상 손꼽히는 폭력의 현장을 재구성해 폭력이 얼마나 잔혹하고 고통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형식인 ‘이머시브’ 연극 형식을 도입해 흥미롭고 효과적으로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