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달식은 한앤컴퍼니가 거래 종결 후 임직원에게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데 따라 마련됐으며, 회사의 성장과 가치 제고에 기여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자리다. 격려금 지급 규모는 실적 발표 시기 공개할 예정이며, 격려금은 거래 종결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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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성장과 함께 사람에 대한 투자도 지속됐다. 한앤컴퍼니 인수 당시 700명대였던 임직원 수는 현재 1100명 이상으로 확대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 보상 체계와 복리후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전하고 전문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며 성과를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왔다. 특히 케이카 임원들은 지난해 보유 스톡옵션 일부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출연하며 성장의 결실을 구성원들과 함께 나눴고, 이번에는 한앤컴퍼니가 새출발 격려금을 마련하며 임직원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 역시 단순한 경영권 거래를 넘어 케이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전략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케이카의 경쟁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최대주주를 맞이함으로써, 지금까지 구축한 성장 기반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한앤컴퍼니와 함께한 지난 8년은 기업의 체질을 강화하고 임직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새로운 최대주주와 함께 지금까지 축적한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자동차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금속노조 케이카지회 지회장은 “한앤컴퍼니는 인수 후 현재까지 지점 규모를 늘리며 지속적으로 청년 고용 확대에 기여해왔고, 임·단협 과정을 통해서 임금 및 복리후생 등 조합원 처우에 대해서도 높은 향상을 가져와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구축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매각과 관련하여 한앤컴퍼니가 케이카의 사업확장에 도움이 되는 최대주주와 인연을 맺게 해주어 회사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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