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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배틀로얄 '블랙서바이벌', 팀대전·캐릭터 추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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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9.03.21 15:36:37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넵튠(217270) 자회사 오올블루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블랙서바이벌’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앞서 세 차례의 알파테스트를 거친 ‘팀 대전’이 신규 모드로 추가된다. 팀 대전은 기존 개인모드와 달리 세 명이 한 팀을 이뤄 상대팀과 킬(kill) 수를 경쟁하는 모드로, 전용맵인 ‘서울맵’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오올블루는 팀대전 모드를 위해 팀원간 아이템 공유, 레벨 공유, 팀대전 전용 잠재력, 스마트퀵챗 등 협동 요소를 대거 추가했다.

블랙서바이벌의 39번째 캐릭터 ‘일레븐(Eleven)’도 새로 선보인다. 일레븐은 ‘먹방BJ’라는 직업을 가진 소녀 캐릭터로, 상대방의 체력 아이템을 복사해오거나 체력 아이템을 사용할수록 자신의 최대 체력이 증가하는 독특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맞아 6일간 플레이 보상인 금화, 베어포인트, 적응도 등의 획득량이 50%로 증가한다. 한정판매 스킨 일부와 지난 시즌 이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던 승급패키지 아이템이 재출시된다.

블랙서바이벌은 10명의 플레이어 중 최후의 1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섬 곳곳에서 획득한 재료로 장비 및 식량을 제작,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전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섬은 병원, 숲, 모래사장 등 22개 지역으로 나뉘며 100종의 재료로 600종의 무기, 도구, 식량을 제작할 수 있다.

일레븐 캐릭터. 오올블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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