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 CBO는 클리어스트리트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미국 시장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각국의 증권사와 은행,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영업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클리어스트리트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유리 코헨(Uri Cohen)은 “클리어스트리트의 글로벌 사업은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투자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까지 플랫폼의 제공 범위를 넓히기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은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라며 “이처럼 큰 기회를 실현하려면 금융시장과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인프라 사업을 두루 이해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며, 스티븐은 바로 그러한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고 말했다.
내시 CBO는 은행과 핀테크 기업이 자사 고객에게 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국 브로커리지 인프라 기업 드라이브웰스(DriveWealth)에서 약 9년간 근무했다. 최근에는 최고영업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로서 글로벌 영업 전략을 총괄했으며, 미주와 유럽, 중동, 아시아 및 호주에서 전문 브로커와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이끌었다.
드라이브웰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약 10년간 투자은행에서 크로스보더 자본시장 업무를 담당했다. 코웬앤컴퍼니(Cowen and Company, 현 TD Cowen)에서 인터내셔널 마켓 그룹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앞서 파이퍼재프리(Piper Jaffray, 현 Piper Sandler)와 씨티그룹(Citigroup)에서도 근무했다.
내시 CBO는 “클리어스트리트의 인프라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요구하는 기관 고객을 위해 구축돼 그 역량을 입증해 왔다”며 “이러한 수준의 인프라를 전 세계 은행과 증권사, 핀테크 기업에 제공하는 것이 제가 클리어스트리트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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