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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최고 연 4%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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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26.10.12 15: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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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신한은행이 최고 연 4% 금리의 정기예금 상품을 5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슈퍼SOL 신규 접속한 고객과 신한은행으로 급여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으로 지난 6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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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금액은 최소 50만원부터 고객당 총 2천만원까지며, 한도 내에서 여러 계좌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6개월과 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6개월 만기 연 3.3%, 12개월 만기 연 3.6%이다. 여기에 △슈퍼SOL 첫 로그인일로부터 6개월 이내 예금 가입 시 연 0.2%p △직전 6개월간 신한은행 급여이체 이력이 없는 고객이 예금 가입 후 3개월 이상 급여를 입금하면 연 0.2%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급여입금은 건당 5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특히 슈퍼SOL이 올해 6월 16일 출시된 점을 고려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이 예금에 가입하는 고객은 누구나 슈퍼SOL 우대금리 연 0.2%p를 적용받을 수 있다. 급여입금 우대조건까지 충족하면 6개월 만기는 최고 연 3.7%, 12개월 만기는 최고 연 4%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상품은 신한 슈퍼SOL 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총 50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번 상품은 고객에게 안정적인 자산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슈퍼SOL 이용과 첫 급여 거래에 혜택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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