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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남자부 레구(3인제), 쿼드(4인제), 팀레구(3인제 단체전) 이벤트와 여자부 더블(2인제), 쿼드(4인제), 팀레구(3인제 단체전) 이벤트 등 총 6개 종목에 출전한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 팀레구, 여자 쿼드, 여자 팀레구 등 3개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대표팀은 내달 2일까지 태국 현지에서 전지훈련과 연습 경기를 통해 최종 점검에 나선다. 3일부터는 본격적으로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치르는 최종 국제 대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종목별 전력과 전술 완성도를 점검하고,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종흔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은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남자대표팀의 경기력과 국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현지 적응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과 조직력을 끌어올려 메달권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성호 여자대표팀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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