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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은 디지털 포렌식 전문수사자문위원 3명이 13일 오전 중앙선관위를 방문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문위원은 이상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원유집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이병영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등 3명이다.
이들은 현장에서 선거관리시스템의 관리실태와 포렌식 수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특검에 기술적·전문적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검은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향후 수사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현재 중앙선관위에는 특검 소속 포렌식 수사관들이 상주하며 선거관리시스템 등을 검증하고 있다.
특검 관계자는 “앞으로 수주 이상 포렌식 검증을 면밀하게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