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주거 선택 기준 1순위 ‘쾌적성’… 자연친화가 주거 가치 핵심 기준으로
대형 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 품은 입지 조건, 지역 내 대표 생활권으로 평가받기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수도권에서 자연친화 아파트가 주거 선택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내 집 마련 수요자 중 33%가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아 교통 편의성, 생활편의시설, 교육 환경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KB경영연구소의 보고서에는 은퇴 전 가장 살고 싶은 주거 여건으로 풍부한 녹지공간이 있는 쾌적한 환경이 50% 이상을 차지해 자연친화적 주거지에 대한 선호가 확연히 드러났다. 한국리서치의 조사에서도 78%가 주거지 선택 시 공원이나 산책로 등 자연환경을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응답해 자연친화 주거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광교신도시와 송도국제도시처럼 대규모 공원과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춘 지역이 대표 주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주거지가 드물어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 가운데 SK에코플랜트가 7월 분양 예정인 ‘의왕역 SK VIEW’가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의왕시 삼동 일원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13개동, 총 1857세대 규모로 이 중 820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단지는 왕송호수공원과 부곡체육공원, 덕성산 등 풍부한 녹지공간을 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왕송호수공원은 산책로, 캠핑장,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을 갖춰 입주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1호선 의왕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서울역, 시청, 용산 등 주요 도심으로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부곡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과천봉담고속화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의왕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미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2028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위례~과천선 경기남부 연장, 신분당선 3기 신도시 연장 등도 추진 중으로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요충지로 도약이 기대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의왕덕성초, 부곡중, 의왕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원스톱 학세권’을 형성, 학부모 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게 피트니스, GX룸, 필라테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탁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게스트룸, 샤워실, 냉/온탕, 작은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주민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편 ‘의왕역 SK VIEW’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왕시 삼동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