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SS는 지난 2010년 컴퓨터 비전(시각) 연구 분야의 기술 공유로 시작한 프랑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인공지능 기술연구 학술대회다. 2013년을 마지막으로 중단된 것을 이번에 프랑스 국립정보통신기술연구소(INRIA) 부설 그르노블 알프스연구소(Grenoble Alpes)와 네이버랩스유럽이 공동 주관하여 부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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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 AI 석학 중 하나인 얀 르쿤 (Yann LeCun) 뉴욕대 교수 겸 페이스북 AI 연구소장이 참석했다.
기계번역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조경현 뉴욕대 교수, 구글 딥마인드 연구센터장 레미 무노(Remi Munos) 선임연구원, 3D 비전 분야의 석학인 런던대학교 (University College London) 루르드 아가피토 (Lourdes Agapito) 교수, 카네기멜론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 로보틱스 연구소장 마셜 허버트 (Martial Herbert) 교수 등 학계와 업계에서 세계적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AI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네이버랩스유럽에서도 줄리앙 페레즈 (Julien Perez)와 디앙 라르루스 (Diane Larlus) 연구원이 참여해 머신리딩(Machine Reading : 문자기반의 딥러닝 학습 기술) 분야와 컴퓨터 비전 (Vison : 이미지 인식 및 검색 기술)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5일 저녁에는 네이버랩스유럽연구소에서 강연자와 청중들이 참여하는 갈라 이벤트(Gala Event)를 진행, 네이버랩스유럽에서 진행하고 있는 AI 연구 프로젝트를 시연하고 강연자와 학생 등 참석자들간 친교 시간을 가져 호평을 받았다.
행사 진행을 총괄한 플로랑 페로닌 (Florent Perronnin) 네이버랩스유럽 연구개발이사는 “AI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로부터 다양한 분야의 최신 AI 기술을 배우고,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이번 행사 개최를 계기로 네이버랩스유럽의 기술 수준과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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