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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교수들,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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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10.13 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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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과 스탠포드대 공동발표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의 교원 4명이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인정받아 글로벌 ‘세계 상위 2% 과학자’에 선정됐다.

(이미지=한국기술교육대)
(이미지=한국기술교육대)
한기대는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업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포드대가 최근 공동발표한 ‘2026년 세계 상위 2% 과학자’(Top 2% Scientists) 명단에 한기대 소속 연구자 4명이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연구자의 논문 피인용도 등 객관적인 영향력을 분석해 각 학문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전 세계 연구자들을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

올해 명단에 오른 한기대의 교수는 △황중기 교수(메카트로닉스공학부) △변해원 교수(미래융합학부 겸 고용서비스정책학과) △무하마드 타리크 교수(컴퓨터공학부) △가네쉬 파탄 시다파 교수(컴퓨터공학부) 등이다. 이 중 황중기 교수와 변해원 교수, 무하마드 타리크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등재됐다.

한기대 관계자는 “열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해 온 교수들의 노고가 세계적인 평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증명됐다”며 “우리 대학 연구진의 훌륭한 성과가 학계와 산업계에 널리 알려지고 인정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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