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현대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3.02% 오른 18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 대비 3.25% 오른 18만44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반도체 수요 증가에 1월 수출입 물가가 7개월째 상승했다는 소식이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는 145.88로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했지만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1차금속제품 등의 공산품 오름세에 힘입어 전월(140.28)보다 4.0% 증가했다.
수출물량지수는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운송장비 등의 증가에 전년동월대비 28.3% 상승했다.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수요가 지속되면서 반도체와 컴퓨터 등의 수출 물량 증가 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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