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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은 AI를 접목한 각 기능을 활용해 중요한 순간을 감상하고, 구글 제미나이 ‘나노 바나나’ 기반 AI 템플릿을 활용해 사진을 제작하거나 맞춤형 결과를 찾아볼 수 있다.
특히 구글 포토는 삼성 ‘비전 AI 컴패니언’과 연동돼 새로운 방식의 사진 검색과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비전 AI 컴패니언 홈 화면에 ‘n년 전 오늘’의 사진들을 매일 자동으로 추천해줘 사용자가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 수도 있다.
삼성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허브 ‘데일리 플러스(Daily+)’와 사용자 맞춤형 정보를 제안하는 ‘데일리 보드(Daily Board)’를 통해 자동 생성된 리스트를 간편하게 확인하고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앞서 ‘더 퍼스트룩’ 행사를 열고 구글 포토 관련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TV는 언제나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주는 역할을 해왔다”며 “구글 포토를 대화면으로 확장함으로써 거실에서 사진 속 이야기를 보다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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