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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이날 울산시청에서 열린 제2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17개 시·도지사,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유 시장은 회의에서 “제물포 르네상스, 뉴홍콩시티 등 인천의 역점추진 사업이 지역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성장 동력의 마중물이 될 수 있게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1995년 지방자치 출범 이후 약 30년간 지속된 낡은 지방행정체제에 대한 개편이 필요하다”며 인천시가 추진 중인 행정체제 개편하는 안을 설명해 윤 대통령과 16개 시·도 지사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8월 인천시 행정체제를 생활권, 인구규모 등을 고려해 현행 2군·8구에서 2군·9구로 개편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주요 지역 현안과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국정운영 플랫폼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소통 기회를 늘리고 지방의 국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월13일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 방안 개정안 △지방자치·균형발전 관련 주요 정책사항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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