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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선관위 특검에서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도록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에 대해 제대로 살펴야 한다”며 “제 식구 감싸기가 돼선 안 된다고”고 말했다.
이에 오 법원장은 “압수수색 영장과 관련해선 영장 전담 법관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고 있고 제가 거기에 관여하거나 하는 것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오 법원장은 서울시선관위원장을 겸했지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관리 부실에 책임을 지고 지난 6월 5일 사퇴했다.
[2026 국감]
선거 당시 서울시선관위원장 겸직…같은달 사퇴
"여러가지 문제 야기 상황 송구하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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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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