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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남기 총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은 오는 3월 개교 10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개교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남기 전 총장은 “평생 재직한 대학·학생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의 표시”라며 “광주교대가 새시대에 부합하는 최고의 교원양성기관으로 거듭나는 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도성 광주교대 총장은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광주교대에 다년간 많은 금액의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해 주신데 대해 모든 교직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가능한 명문 초등교원 양성대학을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전 총장은 재직시절 자매결연을 맺었던 아르헨티나 한국인 학교가 새롭게 부상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발전기금으로 3천 달러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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