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양주역 앞에 있던 양주 U-도서관을 덕정역 내부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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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도서관은 무선인식시스템 전자인식태그(RFID) 기술을 적용, 무인으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하는 스마트 도서관으로 양주시도서관 회원증과 리브로피아앱 내 스마트회원증을 갖고 있으면 누구나 365일 24시간 대면 접촉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곳에 신간 도서와 베스트셀러 등 인기 도서를 포함 인문·역사·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480여권을 비치, 1인당 2권까지 최대 14일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반납은 대출받은 U-도서관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임시휴관 중인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U-도서관을 이전해 접근성을 확대했다”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U-도서관은 언택트 시대 독서인구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