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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한국출판학회상 수상…교과서·교재시장 발전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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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17.02.27 14: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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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고효율의 자기주도 학습환경 조성해와

고영수 대한출판문화협회 명예회장,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 윤세민 한국출판학회장, 신중현 도서출판 학이사 대표,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장(이상 왼쪽부터)이 한국출판학회상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비상교육 제공)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100220)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7회 한국출판학회상’ 시상식에서 경영부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출판학회상은 국내 출판문화와 출판학 발전에 공헌한 인사·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경영부문, 기획편집부문, 저술연구부문, 특별공로부문 4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학습자 중심 콘텐츠로 내용과 형식의 차별화를 시도해 교과서·교재 시장의 발전에 기여한 점과 저비용 고효율의 자기주도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선도 역할을 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회사가 개발한 초중고 학습서 ‘한끝’, ‘완자’, ‘오투’, ‘개념플러스유형’, ‘리더스뱅크’는 총 1억만부 이상 판매됐다. 교과서 시장에 진입한지 10년도 안 돼 교과서 책당 발행부수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공개 입찰에 참여해 두 차례 국정도서 발행사로 선정돼 교과서 편집·디자인·인쇄 발행 능력을 인정 받았다.

양태회 대표는 “역대 수상자들의 면면을 보면 출판의 역사와 함께 해온 기업들이 많아 이번 수상이 더욱 특별하고 감사하다”며 “20주년을 향해 가는 비상교육이 더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나라 출판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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