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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는 가족이 경북 영덕의 가을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바다에 물든 가을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동해안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오션뷰 실내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해안 풍경을 따라 걷는 블루로드 트레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자연 속에서 조용히 쉬어가고 싶다면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의 ‘10월의 자연 스테이’를 이용할 수 있다.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숙소를 개방하는 행사다. 경북형 워케이션과 연계한 ‘달달한 마실 숲속 페스티벌’도 함께 운영된다.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는 숙박과 체험 프로그램 이용객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하늘담터를 이용한 뒤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가족사진을 액자로 만들어준다. 레진아트 일일 클래스 참가자에게는 자연물을 활용해 만든 레진 액자를 제공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이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수련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통해 국립청소년시설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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