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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을 살펴보면 대한민국 대표 밴드 YB와 김창완 밴드를 비롯해 K-OST의 흥행을 이끌어온 백지영, 거미, 린, 그리고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비, 위너(WINNER), 웬디 등 3일간 총 30여 팀의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공연장 주변에서는 K-뷰티 메이크업 체험, 경기도 영화·드라마 촬영지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즐길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평화누리 캠핑장과 연계한 유·무료 셔틀버스로 행사장 접근성을 높였으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바운드 여행사와 연계한 티켓 판매로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가능성도 확인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새로운 축제의 무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내년은 세계 청년들이 방한하는 만큼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DMZ가 단순한 안보 관광지를 넘어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평화와 문화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