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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7일 서울 레거시 키친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대표 셰프 25인과 주요 후원자 및 파트너 23인 등 총 48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자리를 빛냈다.
요리천사는 ‘Cooking Angel’이라는 뜻을 지닌 요리 교육 및 사회공헌 단체로, 훈킴 셰프가 설립했다. 지난 10년간 전문 요리 교육이 어려운 아동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셰프와 함께하는 요리 교육과 디너 행사를 꾸준히 이어왔다.
훈킴 셰프는 3년 전 첫 ‘셰프의 밤(Chef’s Night)‘ 초대 게스트로 인연을 맺은 후 이번에 신임 이사로서 동료 셰프들과 후원자들을 위한 디너를 직접 진행하며 리더십 아카데미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할 책임‘이라며 ’같은 마음을 가진 훌륭한 분들을 위해 요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리아레거시의 지나 고 대표는 “3년 전 훈킴 셰프가 첫 ’Chef‘s Night’에 게스트 셰프로 참여했고, 이제 신임 이사로서 스물다섯 명의 동료 셰프를 위해 직접 요리했다”며 이번 출범식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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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리아레거시는 서울 소재 비영리단체로, 식량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교육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이번 리더십 아카데미 출범을 통해 요리 교육과 사회공헌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