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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초중생 1000명과 ‘국중박’ 간다…역사문화체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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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7.23 1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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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과 손잡고 지역아동센터 대상 운영
올해부터 1억원씩 3년간 총 3억원 지원
2006년부터 이어온 미래세대 지원 활동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문화 체험을 후원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손잡고 전국 지역아동센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단순 교육을 넘어 박물관과 유적지 등을 방문하는 체험 중심의 역사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 초중생 1000명과 ‘국중박’ 간다…역사문화체험 후원
스타벅스는 올해부터 지역아동센터 이용 초·중학생 약 100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3년간 연 1억원씩 총 3억원을 후원한다. 오는 8월부터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정한다.

프로그램은 각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전 이해 활동과 현장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여 학생들은 방문 예정인 역사·문화 공간에 대한 사전 학습을 진행한 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요 박물관을 찾아 심화 탐구 활동을 이어간다.

스타벅스는 최근 체험형 교육 활동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방과 후와 방학 기간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교육 지원 캠페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초·중학생들이 유적지와 박물관 등 다양한 역사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경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과 함께 아동·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2006년부터 초록우산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미래세대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임직원 자율 기부 캠페인 ‘희망배달’, 나눔 머그컵 판매 수익금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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