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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과 활용도를 모두 갖춘 경량 우양산류 매출은 6월 한 달간 전월 대비 약 38% 증가했다. 대표 상품인 ‘99g 자외선(UV) 3단 우양산’ 시리즈의 7월 초 매출은 6월 초 대비 약 50% 늘어났다. 이 제품은 가벼운 무게와 손바닥 정도의 작은 크기로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UV 차단 기능을 적용해 비 오는 날에는 우산으로, 맑은 날에는 양산으로 사용할 수 있다.
‘파우치 납작 5단 암막 우양산’도 6월 매출이 전월 대비 약 85% 증가했다.
장마철 필수 생활용품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자주의 ‘옷장걸이 제습제’, ‘편백 신발냄새 케어팩’, ‘공간 냄새 제거 탈취제’(청무화과향) 매출은 각각 2~3배가량 증가했다.
회사 측은 높은 습도와 실내 체류 시간 증가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관련 상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자주 관계자는 “비와 자외선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제품, 습한 날씨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용품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기후 변화에 맞춘 실용적인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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