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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 안전 통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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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기자I 2026.05.02 21:29:29

이란 측 요청으로 통화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이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2일(현지시간) 통화를 하고 중동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통화는 이란 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아락치 장관은 조 장관에 미국-이란간 협상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다. 이에 조 장관은 중동 지역 안정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역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조 장관은 우리 선박을 포함한 다수 국적의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내 여전히 정박 중인 상황임을 설명하며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들의 안전한 통항이 재개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는 우리 선박 26척과 우리 국적 선원 161명의 발이 묶여 있는 상태다.

아울러 양측은 관련 사앜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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