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코스텍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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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수용성과 불용성 소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하이드로겔을 비롯해 캡슐 하이드로겔, 이수패턴 제어, 마스크 필름 제조 등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밀착감과 유효성분 전달, 형태 안정성, 사용감 등을 높이는 동시에 두께 균일성과 품질 재현성 등 대량생산에 필요한 제조 안정성을 강화해 왔다.
실적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액은 2023년 195억원에서 2024년 298억원, 지난해 486억원으로 증가했다. 2024년과 지난해 각각 전년 대비 52.8%, 63.0% 성장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2024년 12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데 이어 지난해 4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22% 증가했다.
진코스텍은 기존 하이드로겔 마스크와 아이패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축적된 제형 기술을 활용해 프리미엄·기능성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임준 진코스텍 대표이사는 “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은 그동안 축적해 온 하이드로겔 전문 기술과 양산 역량, 그리고 이를 실적으로 연결해 온 성장성을 바탕으로 코스닥 이전상장의 중요한 관문을 통과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남은 IPO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기술 고도화와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하이드로겔 전문 ODM·OEM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