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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청년 24명이 8월 10일부터 11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일경험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 기관은 △서울시복지재단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동남권 캠퍼스·모두의학교 캠퍼스 △서울청년센터 성북 △용산 청년지음 △은평자립준비청년청 △관악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삼양동종합복지센터 △한국갭이어 △꿈을DREAM 등 민관 기관 19곳이다.
참여 청년들은 각 기관의 홍보·마케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콘텐츠 제작과 소셜미디어(SNS) 채널 운영, 캠페인 기획 등을 통해 기관의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각 일경험처는 청년별 담당 멘토를 지정해 업무 적응과 실무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과정 종료 전에는 최종 발표회를 열어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고 현직자 멘토의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고립·은둔을 경험한 청년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려면 안전한 일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더 많은 청년이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청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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