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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2019년부터 연극인 복지증진 차원으로 장학기금을 마련해 연극인 자녀를 위한 장학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길해연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은 성적 등 학업이 우수한 학생을 위한 목적이 아닌, 오랜 기간 연극예술을 위해 헌신한 연극인과 그들의 자녀를 응원하기 위한 작은 선물이라고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간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어려움과 이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힘이 돼주고 연극 활동에 매진하는 연극인과 그 모습을 바라본 자녀들이 이번 자리를 통해 부모에 존경심과 자긍심이 더욱 커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재단은 2005년 연극예술분야 종사자들의 상호협동 및 친목 도모, 복지증진 등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의료비와 일자리 지원 등을 비롯해 원로연극인자립 지원, 역량강화 및 정서 지원, 무료법률상담 등 연극 및 예술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