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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모델인 801 D5는 25mm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Diamond Dome Tweeter), 150mm 컨티넘 콘 FST(Continuum Cone FST) 미드레인지, 250mm 에어로포일 베이스 드라이버(Aerofoil Bass Driver) 2개를 탑재한 3웨이 구조다. 바워스앤윌킨스는 이를 통해 높은 해상력과 공간 표현, 저역 재생 능력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802 D5는 801 D5의 주요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청취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803 D5는 독립형 미드레인지 인클로저인 터빈 헤드(Turbine Head)를 적용한 모델 중 크기가 가장 작다. 804 D5는 전통적인 플로어스탠딩 형태를 채택했으며, 805 D5는 시리즈에서 가장 작은 스탠드마운트 모델로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와 솔리드 바디 트위터 온 톱(Solid Body Tweeter-on-Top), 컨티넘 콘 등을 적용했다.
전 모델에는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 컨티넘 콘, 에어로포일 베이스 콘, 강화된 매트릭스(Matrix) 구조 등 브랜드의 주요 기술이 적용됐다. 801 D5부터 805 D5까지의 플로어스탠딩 및 스탠드마운트 모델에는 새로운 스페이스 프레임 브레이싱(Space Frame Bracing) 기술을 적용해 캐비닛의 불필요한 공진과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행사는 코엑스 내 컨퍼런스룸 2곳에서 전시와 청음 공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시 공간에는 800 Series Diamond D5를 비롯한 주요 제품과 브랜드의 60년 역사를 소개하는 ‘히스토리 월(History Wall)’이 마련됐다. 1966년 영국에서 출발한 바워스앤윌킨스의 주요 제품과 기술 발전 과정도 소개했다.
별도 청음 공간에서는 801 D5를 활용한 청음 세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제품의 음향 특성과 사운드 스테이징, 저역 표현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바워스앤윌킨스 관계자는 “800 Series는 오랜 시간 바워스앤윌킨스의 기술력을 상징해 온 플래그십 라인업으로, 새로운 800 Series Diamond D5는 브랜드가 지난 60년 동안 축적해 온 음향 기술과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새로운 플래그십 시리즈의 사운드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함께 소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24일부터는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Project Space Line)에서 ‘Sound Legends: Celebrating 80 Years of JBL and 60 Years of Bowers & Wilkins’ 특별 전시가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이번 전시는 바워스앤윌킨스의 창립 60주년과 JBL의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두 브랜드의 역사와 기술, 사운드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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