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는 폭우와 폭염 등 기후위기와 고물가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 여름 지원사업 예산을 125억5000만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4억3000만원보다 21억2000만원(20.4%)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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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냉감 이불과 선풍기 등 냉방용품, 전기요금 등 냉방비, 여름철 생필품 및 보양식 제공 등 140개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 생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마철 침수 및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복지시설 개보수, 장애인의 여가·문화 활동을 위한 물놀이 프로그램 지원 등 현장 밀착형 대응 사업도 추진한다.
윤여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기후위기와 경기침체가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우리 사회의 관심과 연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