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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올해 장려금과 종합소득세 대상자가 대폭 증가하고 모바일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홈택스 스마트폰 앱을 5월 세금일정에 맞게 특화해 5월1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장려금 신청 대상자는 올해 612만명으로 전년대비 약 75% 증가했고,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730만명으로 전년대비 약 7% 늘었다.
국세청은 세무서를 방문하는 불편이 없도록 홈택스 앱을 ‘손택스(손안에 홈택스)’라는 브랜드를 부여했다. 손택스에 접속하면 메뉴를 찾을 필요 없이 초기화면에 배치된 장려금 신청하기, 종합소득세 신고하기, 근로소득 조회, 안내문 조회 등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자 중 복식부기 의무자와 비사업자는 올해 처음으로 신고 안내문을 스마트폰으로 조회해 신고대상 소득종류·신고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홈택스 앱에 처음 제공하는 ‘근로소득 조회’ 서비스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본인의 근로소득을 확인하고 종합소득세 신고, 경정청구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국세청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현재 98종의 모바일 서비스를 200여종으로 확대하는 등 손택스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PC뿐만 아니라 모바일로도 성실납세를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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