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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피터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 한국 힐튼 총괄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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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기자I 2026.09.01 11: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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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은아 기자] 콘래드 서울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이 힐튼 한국 지역 총괄을 맡게 됐다.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기존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직을 이어가는 동시에 콘래드 서울을 거점으로 힐튼의 국내 호텔 포트폴리오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사무엘 피터 신임 힐튼 한국 총괄(사진=콘래드 서울)
사무엘 피터 신임 힐튼 한국 총괄(사진=콘래드 서울)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스위스 태생으로, 20여 년간 글로벌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시장에서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호텔리어다. 일본, 싱가포르, 태국, 스위스 등 주요 시장 호텔에서 근무하고, 힐튼 히로시마 총지배인으로 호텔의 개관과 G7 정상회의 등 국제 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힐튼 도쿄와 힐튼 싱가포르에서는 럭비 월드컵과 F1 그랑프리 등 대형 국제 이벤트 운영을 담당하며 폭넓은 운영 역량을 쌓아왔다.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은 국내 힐튼 호텔의 리더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각 호텔의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고, 호텔 간 협업과 시너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각 호텔과 브랜드가 지닌 고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 시장에서 힐튼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사무엘 피터 한국 지역 총괄 겸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은 “콘래드 서울에서 훌륭한 팀원들과 함께 성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한국 지역의 힐튼 호텔들과 함께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한다”며 “각 호텔과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강점을 존중하면서 서로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힐튼만의 특별한 호스피탈리티를 선사하는 동시에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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