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 연천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열린 ‘2026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에 총 6만6562명이 찾았다. 이중 유료 입장객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4만652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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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구석기체험마당에는 독일·일본·오스트리아·스페인·네덜란드·프랑스·대만 등 8개국 기관이 참여해 국제성을 강화했으며 2029 연천 세계구석기 엑스포 홍보관 참가자 63.7%가 2029년 엑스포 방문 의사를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다만 전문가 현지 모니터링 결과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먹거리 운영 체계 혁신 △디지털 인프라 개선 △인바운드 상품 개발이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다.
연천군은 지난 7일 ‘2026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글로벌 축제 도약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덕현 군수는 “글로벌 수용 태세를 전면 개선해 2029 세계구석기 엑스포 성공 개최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