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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삼동 상가서 큰불…1명 심정지 상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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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인 기자I 2026.10.20 13: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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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명 부상…60여명 자력 대피
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소방차 (사진=연합뉴스)
소방차 (사진=연합뉴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4분께 “건물 4층에서 불이 난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돼 인력 30명과 장비 103대가 투입됐다.

이 불로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총 14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시민 60여 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2시4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체적인 피해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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