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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 북미 트랙터 딜러 종합만족도 2년 연속 1위...'골드 레벨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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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인 기자I 2026.10.14 13: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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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중 유일 수상

[이데일리 권아인 기자] 국내 대표 농기계 기업 TYM이 북미 농기계 딜러들이 제조사의 제품과 체계 등을 평가하는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2년 연속 트랙터 부문 종합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TYM이 북미기계딜러협회가 주관하는 북미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트랙터 부문 '골드 레벨 어워드'를 수상했다. (사진=TYM)
TYM이 북미기계딜러협회가 주관하는 북미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트랙터 부문 '골드 레벨 어워드'를 수상했다. (사진=TYM)
TYM은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가 주관하는 북미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트랙터 부문 ‘골드 레벨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수상 기업 중 국내 농기계 업체로는 TYM이 유일하다.

TYM은 12개 평가 항목 모두 업계 평균을 웃돌았고 이 중 9개 항목에서 업계 최상위 점수를 받았다. 특히 종합만족도에서 7점 만점에 5.13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 이어 트랙터 제조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셈이다. 업계 평균(4.24점)보다 0.89점 높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 배경으로 북미 인프라 투자 확대와 체계적인 지원 전략을 꼽았다. 미국 펜실베니아주와 조지아주를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구축해 물류와 서비스 지원 역량 등을 강화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TYM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북미 딜러 네트워크가 직접 인정한 브랜드 신뢰도와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북미 시장에 특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글로벌 트랙터 리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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