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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수도권 최저기온 20도…안심하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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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연 기자I 2026.08.10 15: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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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엔 30도 넘는 막바지 무더위

[이데일리 남소연 기자] 40도를 넘나들었던 극한 폭염이 한풀 꺾였다. 이번 주 오전 최저기온이 15도까지 떨어지는 지역도 있다. 다만, 여전히 한낮의 경우 전국적으로 30도가 넘는 막바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무더위에는 물총 쏘며 더위 식히기
무더위에는 물총 쏘며 더위 식히기
10일 기상청 전국 기준 단기 예보에 따르면, 오는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12일에는 최저기온 17~24도를, 최고기온은 27~34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역시 최저기온 19~24도, 최고기온 27~34도로 전망됐다.

주요 지역별 최저기온을 보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11일 20~25도, 12일 20~24도, 13일 20~25로 예보됐다.

이 기간 부산·울산·경남의 최저기온은 19~24도, 17~22도, 19~23도를, 대전·세종·충남의 경우 20~23도, 17~21도, 19~22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25도, 19~23도, 19~23도를, 제주도는 26도, 24도, 24도까지 낮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상대적으로 서늘한 강원도의 경우, 같은 기간 15~22도, 15~22도, 17~23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한낮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동해안과 일부 강원 내륙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여전히 폭염 특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있어, 한낮 야외 활동 시 온열질환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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