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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는 오는 13일 오후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공공 AX 전략 세미나’를 열고, AI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NAVER WORKS)’의 AX 신규 기능 3종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규 기능은 행정망 내 ‘네이버 AI 검색’, 문서 협업·지식 관리 서비스 ‘페이지(Page)’, 에이전틱 AI 구축 솔루션 ‘EASY(Enterprise Agent Solution for You)’ 등 3가지다. 외부 최신 정보 탐색부터 문서 작성·축적, 업무 자동화까지 행정 업무 전 과정을 AI로 연결하는 구조다.
우선 행정망 안에서 네이버 AI 검색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의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을 API 형태로 연동해 최신 외부 정보 탐색과 부처 내부 문서 확인을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다. 보안 문제로 외부 검색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행정 환경의 한계를 개선한 기능으로 8월 중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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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는 전문 AI 지식 없이도 각 부처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를 구축·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자연어로 업무를 설명하면 실행 가능한 에이전트가 자동 생성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오는 9월부터 전방 배치 엔지니어(FDE)를 투입해 기관별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발굴·제작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공공 AX 전환 방향성과 신규 기능 시연, 공공기관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한다.
네이버웍스는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을 통해 공공 현장에 확산되고 있으며, 지난 3월 시범사업 평가를 거쳐 행안부·과기부·식약처의 공식 협업 플랫폼으로 채택됐다. 향후 전국 공무원 70만 명 이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경성민 네이버클라우드 제품전략 총괄은 “자료 수집과 정리 등 단순 업무는 AI에 맡기고, 공무원은 정책 고민과 국민 지원 등 행정 본연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네이버웍스를 공공 업무 혁신을 이끄는 AI 워크스페이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