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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임단협 6년 연속 무분규 타결…노사 상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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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웅 기자I 2026.08.13 08: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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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6년째 무분규 타결
근무여건 개선·근로자 복지 협력
방산용 리튬 앰플전지 양산 지속

최세환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대표이사(오른쪽)와 안효용 노동조합위원장이 지난 12일 경북 구미시 본사에서 열린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그룹)
최세환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대표이사(오른쪽)와 안효용 노동조합위원장이 지난 12일 경북 구미시 본사에서 열린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그룹)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이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타결하며 6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갔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12일 경북 구미시 본사에서 2026년도 임단협 체결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세환 SM벡셀 대표이사와 안효용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대표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노사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분규 없이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노사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파트너십을 강조해 온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경영방침에 따라 근무여건 개선과 근로자 복지 증진 등에 협력해 왔다.

회사는 이번 임단협 타결을 계기로 노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방위산업용 리튬 앰플전지 등 주력 제품을 안정적으로 양산해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사와의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최세환 대표는 “끈끈한 동료애와 이해를 바탕으로 노사가 서로를 끌어안아 왔기 때문에 6년이라는 시간 동안 큰 이견 없이 성공적인 임단협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노사가 함께하는 동반자적 관점의 구축과 무분규 타결의 값진 결실이 확고한 조직문화로 뿌리내리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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