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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증 진료 환자는 위고비 3399명, 마운자로 2574명으로 나타났다. 담낭염은 각각 806명과 587명, 급성신부전은 304명과 207명이었다.
이번 통계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를 통해 처방·조제 내역이 점검된 환자 가운데 해당 약물을 처방받은 이후 관련 질환으로 진료받은 사례를 집계한 것이다.
다만 이들 환자가 모두 비만치료제의 부작용을 경험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약물 사용과 질환 발생 사이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기존 질환 여부와 집계 기간 등이 달라 두 제품의 위험도를 단순 비교하기도 어렵다.
의료계에서는 비만치료제를 처방하기 전 환자의 병력과 건강 상태를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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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췌장염과 급성담낭염은 해외에서도 비만치료제 사용 이후 발생 사례가 보고된 질환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비마니료제 처방 전 담석 유무와 과거 병력 등을 면밀히 살피고, 투약 이후에도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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