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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메달 도전하는 男배구 대표팀, 바레인과 두 차례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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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08.10 15: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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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남자배구가 중동의 복병 바레인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

대한배구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오는 29~30일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한-바레인 수교 50주년 기념 대한민국 남자배구대표팀 평가전 2026’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사진=대한배구협회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사진=대한배구협회
바레인 남자 배구 대표팀. 사진=바레인배구협회
바레인 남자 배구 대표팀. 사진=바레인배구협회
이번 평가전은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 스포츠를 통한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2028 LA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는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와 국민적 관심을 끌고 있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하기 위해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과 전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에서 바레인 대표팀과 이틀에 걸쳐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다. 두 경기 모두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한배구협회는 “이번 평가전은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인 동시에, 대표팀이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실전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끌어올릴 중요한 무대”라며 “이번 평가전을 통해 대표팀의 전력을 꼼꼼히 점검하고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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