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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을 선정해 발표한다. 이 사장은 올해 전년 90위보다 한 단계 오른 89위에 이름을 올렸다. 100인에 선정된 것은 한국 여성으로는 유일하다.
포브스 측은 “이 사장은 한국 최고 숙박·컨퍼런스센터 중 하나인 호텔신라 사장이다. 호텔신라는 롯데와 함께 한국 최대 면세점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1위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전 부인인 매켄지 스콧이 차지했다. 스콧은 세계에서 3번째로 재산이 많은 여성이지만, 부를 축적하는 대신 자선사업에 앞장선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