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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솔루션, 과기정통부 추진 ‘BCI 얼라이언스’ 창립 멤버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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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8.27 1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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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다이나믹솔루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BCI 얼라이언스’ 창립 멤버로 참여하며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사업화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다이나믹솔루션, 과기정통부 추진 ‘BCI 얼라이언스’ 창립 멤버로 참여
‘BCI 얼라이언스’는 국내 BCI 분야 산·학·연·병 협력을 위한 협의체로, 국가 차원의 BCI 기술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공동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정책 발굴, 표준화 등 분야별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산업 전 주기에 걸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출범했다.

BCI 기술은 뇌 신호를 활용해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 등이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의료, 로봇, AI, 모빌리티, 전자부품 등 다양한 산업 간 기술 융합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BC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참여 기업 간 기술 공동 개발과 사업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이나믹솔루션은 이번 얼라이언스 참여를 계기로 AI, 로봇, 전자부품, 모빌리티, 의료 기술을 보유한 참여사들과 자사의 BCI 및 로보틱스 기술을 연계해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기술 교류를 넘어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검증, 제품 및 서비스 적용,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모델 구축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협의체에 함께 참여함에 따라 BCI 기술을 AI 디바이스, 로봇, 모빌리티, 전자부품, 반도체 등 실제 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폭넓은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다이나믹솔루션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병원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BCI 원천기술의 연구·임상 성과를 산업과 제품으로 연결하는 사업화 가교 역할도 수행한다. 의료·연구기관이 확보한 BCI 기술과 데이터를 산업계의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역량과 결합해 기술 상용화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다이나믹솔루션, 과기정통부 추진 ‘BCI 얼라이언스’ 창립 멤버로 참여
지난 2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BCI 얼라이언스 출범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비씨아이협회, 한국뇌연구원, 와이브레인이 공동 주관했으며,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참석해 정부의 BCI 산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국비씨아이협회는 지난 6월 백남종 서울대학교병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하며 국내 BCI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산·학·연·병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백명훈 다이나믹솔루션 대표는 “BCI 기술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산업과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되기 위해서는 각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의료기관, 연구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얼라이언스 참여사들과 기술 연계를 확대하고 공동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BCI 기술이 실제 제품과 상용 서비스로 이어지는 사업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가 보유한 BCI·로보틱스 기술과 사업화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파트너와 협력 범위를 확대해 새로운 BCI 비즈니스 생태계를 선도하는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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