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서브컬처 행사 단독 150부스, 최대 규모 전시…게임 팬 만난다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엔씨(NC(036570))가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아스오라)’를 앞세워 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AGF 2026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단일 게임으로 행사 참가사 가운데 가장 큰 150부스를 꾸려 국내 팬과 만난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이미지 (사진=엔씨)
13일 엔씨는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Anime X Game Festival 2026’에 메인스폰서로 참여해 아스오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스오라는 디나미스 원이 개발한 신전기 마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엔씨는 앞서 일본 코믹마켓과 도쿄게임쇼 2026에 아스오라를 출품하며 일본 이용자와의 접점을 늘렸다. 이번 AGF를 통해서는 국내 서브컬처 팬층에 게임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
엔씨는 아스오라 시연 공간을 운영한다. 게임의 세계관과 초기 캐릭터 설정을 담은 아트북을 비롯한 상품도 현장에서 공개한다. 부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AGF는 일산 킨텍스에서 5~7일 사흘간 열리는 국내 최대 서브컬처(애니메이션풍) 행사다. 게임사의 서브컬처 신작과 IP를 이용자에게 선보이는 연말 오프라인 무대로 존재감을 키워 왔다. 지난해 열린 AGF 2025에는 사흘간 10만 여명이 참석해 게임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