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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차지한 손호영은 강남 브이플렉스(VPLEX) 건물 대형 전광판 광고의 주인공이 된다. 비스테이지 앱 실행 시 가장 먼저 노출되는 스플래시 화면과 메인 배너에도 등장한다. 2위와 3위 아티스트 역시 앱 배너 노출 혜택을 받는다.
눈길을 끄는 것은 팬들의 투표가 실제 아티스트 홍보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팬들이 플랫폼 안에서 행사한 한 표가 앱 메인 화면은 물론 도심 옥외광고와 포털 광고까지 연결되면서 ‘응원’이 실질적인 마케팅으로 확장되고 있다.
팬들의 호응도 뜨겁다. 비스테이지가 올해 진행한 15차례 팬 투표에는 누적 1400만표 이상이 몰렸다. 베트남과 대만, 홍콩, 미국, 일본 등 30개국 이상의 글로벌 팬들이 참여하며 K팝 팬덤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팬덤 플랫폼의 경쟁도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팬카페나 커뮤니티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투표와 팬사인회, 럭키드로우, 실시간 소통, 커머스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D2F(Direct to Fan) 서비스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팬들의 참여가 아티스트 홍보와 수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비스테이지 관계자는 “팬덤의 힘은 응원이 실제 결과로 돌아올 때 팬덤의 힘은 더 커진다”라며 “팬의 참여가 아티스트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성장하는 팬덤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스테이지는 400개 이상의 글로벌 고객사와 1200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글로벌 팬덤과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앱 실행 시 가장 먼저 노출되는 스플래시 화면과 홈 상단 배너를 통해 팬들의 응원이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전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