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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어릴 때부터 지독한 가난속에서 살았다.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난 후 집사람과 인생을 처음 시작한 곳도 지하 단칸 셋방이었다. 그래도 가진 자를 단 한 번도 증오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사회가 가진 자를 증오하고 분노하는 사회로 가고 있어 참으로 유감스럽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기업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이라는 모토로 새해를 시작한다”며 “해외 여건은 좋아질지 모르나 국내 여건은 점점 더 열악해지고 어려워 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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