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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루노 마스, 韓 팬들과 재회…내년 5월 고양서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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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8.27 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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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후 4년 만에 내한 공연 성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서 4회 개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한국 팬들과 재회한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27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브루노 마스는 내년 5월 21~22일, 25~26일 총 4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브루노 마스는 2009년 데뷔 이후 ‘저스트 더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 ‘그레네이드’(Grenade), ‘웬 아이 워즈 유어 맨’(When I Was Your Man), ‘댓츠 왓 아이 라이크’(That‘s What I Lik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K팝 걸그룹 로제와 부른 ’아파트‘(APT.)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브루노 마스는 그간 전 세계적으로 1억 50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1월에는 음악플랫폼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초로 월간 청취자 1억 5000만 명 돌파에 성공한 아티스트가 됐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는 총 10곡을 1위에 올렸고,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총 16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내한 공연 개최는 2023년 6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공연 이후 약 4년 만이다. 브루노 마스는 지난 2월 정규 4집 ’더 로맨틱‘(The Romantic)을 발매했고, 4월부터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을 내건 새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이번 내한 공연은 ’더 로맨틱‘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공연에는 브루노 마스와 듀오 실크소닉으로 활동한 앤더슨 팩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앤더슨 팩은 DJ 피위(DJ Pee .Wee)라는 활동명을 내걸고 이번 투어 일정에 함께하고 있다.

공연 티켓은 내달 14일 낮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NOL(놀)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에 앞서 같은 달 11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되며 관련 내용은 브루노 마스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 가입 회원도 같은 날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예매가 가능하며 관련 내용은 라이브네이션코리아 SNS와 예매처 상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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